국립부경대, 국립대학육성사업 평가 ‘S등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8-09 14: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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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센티브 95억 등 사업비 182억 확보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평가에서 A등급 획득에 이어, 이번 평가를 통해 인센티브 95억 원 등 올해 총 18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교육부가 추진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으로서 국립대학의 자율적 혁신, 경쟁력 및 책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37개 국립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기본 지원에 더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이번 성과평가는 혁신 성과, 핵심 교육성과, 자체 성과관리 등 영역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국립부경대는 첨단학과와 다전공, 자유전공학부 도입 및 교육단계별 체계적인 학생 지원 성과와 함께, AI, 빅데이터 등 첨단 신기술을 활용한 학생 지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교육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교육혁신 추진 주체의 구체적인 역할을 제시하고,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며 교육혁신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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