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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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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원은 개념 완성도 점검과 주간 테스트를 통한 기본기 유지, 오답 원인 기록 관리, 실전 시간 배분 훈련이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구성된 관리형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중 원장은 “수능 수학은 화려한 문제 풀이 비법이나 단기간 점수 상승을 약속하는 방식이 아니라, 개념과 예제를 기반으로 한 관리형 학습 구조가 중요하다. 여러번의 기회가 아닌 수능 당일에 해결력이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대신 자신의 실력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는 문제를 완벽하게 만드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다.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서 예제를 완벽히 소화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고난도 문제, 이른바 ‘킬러 문항’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러나 김 원장은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개념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고난도 문제를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감을 잃게 만들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김명중 원장은 “학생의 수준별 체크를 바탕으로 한 난이도 계단식 예제 접근을 활용한다. 2점 문항은 개념 정확성 확보를 근간으로 하며, 3점 문항은 계산력·조건 해석 훈련을 진행한다. 4점 문항은 사고 확장을 바탕으로 하며, 최상위권 당도를 위한 고난도 문항은 전략적 접근 연습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어 “수학은 심리 과목이다.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완벽히 지켜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트히 수능 수학은 모든 문제를 맞히는 시험이 아니다. 자신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2점·3점·4점 문항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등급을 결정한다”고 전했다.
이어 “높은 산을 한 번에 정복하지 못했다고 해서 실패가 아니다. 지금 오를 수 있는 산을 완벽히 오르는 경험이 반복되면, 더 높은 산에 대한 두려움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수능 수학은 영웅이 되는 시험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문제를 끝까지 지켜내는 시험이기에 기본기가 흔들리지 않으면, 실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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