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청주대 중앙도서관 학술전자정보박람회에서 학생 등 참가자들이 학술정보 플랫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14일 중앙도서관 1층 다목적 전시장에서 대학 구성원의 학술정보 활용 역량 강화와 최신 전자정보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한 ‘2026 학술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학술DB, 전자저널, e-Book 등 다양한 전자 정보자원을 소개하고, 청주대 중앙도서관이 제공하는 연구지원 서비스와 최신 학술정보 플랫폼 체험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EBSCO 등 15개 업체가 참여해 학회지와 학술지, 석·박사 논문, 공무원 시험 및 자격증 강의, 도서 검색 방법 등을 안내했다.
또 학술정보 플랫폼 시연 및 이용 교육을 진행하며 연구·학습·수업 등 학생과 교원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프로그램은 특히 참가자들이 전자정보를 직접 체험하고, 필요한 자료를 선택·평가·활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대는 이번 행사가 대학 구성원의 전자자료 이용률 및 학술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연구, 학습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청주대 중앙도서관은 2017년 350여 억원을 투입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연 면적 1만 5512m² 규모의 IT 기반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재개관했다.
현재 138만여 권의 장서를 비롯해 25만여 종의 e-Book, 1만여 종의 전자저널(e-journal), 다양한 학술 웹 데이터베이스, 각종 공무원 시험 관련 동영상 등 이러닝(e-learning) 1888개 강좌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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