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유학생 대상 ‘한국 생활 안전 가이드’ 특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1-27 14: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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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대상 안전한 한국 생활 지원 교육으로 큰 호응

극동대 인권센터가 11월 26일 음성경찰서 김태연 팀장을 초청해 유학생 대상 ‘한국 생활 안전 가이드’ 특별 강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는 11월 26일 유학생들의 안전한 한국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음성경찰서 김태연 팀장을 초청,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한국 생활 안전 가이드'를 주제로 열렸으며, 300여 명의 유학생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태연 팀장은 사기, 절도, 폭행, 성범죄, 스미싱 등 다양한 범죄 유형을 설명하며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그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긴급 상황 시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와 범죄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팁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한 유학생은 “일상생활에서 법적 시스템과 문화적 차이를 잘 몰라 당황한 적이 많았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실제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국 생활이 더욱 안전하고 자신감 있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했다.

극동대 인권센터 관계자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강의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 강의는 극동대가 유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진행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유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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