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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상생활의 많은 부분에서 외래어와 외국 문자를 사용한다. 이는 국민이 의사소통을 편히 하도록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뜻과는 맞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쓰이나 이렇다 할 우리말이 없는 어휘를 아름다운 우리말로 바꾸어 봄으로써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 목적을 되새겨 보고자 한다.
작년 제1회 우리말 다듬기 공모전에서는 ‘뉴딜’을 ‘새물결, 새빛 정책’으로, ‘어그로’를 ‘엉뚱단지, 눈총몰이’로, ‘언박싱’을 ‘짐풀놀음, 끌러보기’로, ‘옐로카펫’을 ‘아이지킴터, 노란안전섬’으로, ‘플랫폼’을 ‘이음마당, 연결마루’로 다듬은 말들이 당선되었다.
이번에 다듬을 말은 ‘플렉스, 루틴, 카르텔, 힙하다, 플러팅’이다. 이 용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그 의미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로 바꾸면 된다. 경상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제출은 네이버폼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상국립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선정 결과는 6월 7일 발표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1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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