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앵커사업단, 여수세계박람회장·남산동 예술인마을 현장탐방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9-22 14: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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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생 현장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공간과 지역의 특성을 활용 문화예술행사 참여했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광주 문화예술·관광 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여수 일대에서 시민문화예술활동가 양성 프로그램인 ‘문화재생 현장탐방’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먼저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방문해 박람회 시설과 주변 문화공간이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봤다. 이어 종포문당마을을 찾아 카페차와 보디빌더아트 전시회를 관람하며 지역 문화공간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와 공간 활용 사례를 탐색했다.

또한 남산동 예술인마을 벽화길을 걸으며 마을의 공간과 예술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예술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 사례를 살펴봤다.

광주여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현장탐방은 지역의 문화공간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문화예술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획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예술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은 이번 현장탐방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목수축제, 아트광주, 아트날라리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 참여를 위한 후속 기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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