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중국·베트남 교환학생 프로그램’ 시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27 14:27:04
  • -
  • +
  • 인쇄
글로벌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학문·언어·문화교류

전주대가 2024학년도 1학기 중국·베트남에서 온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개최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가 지난 26일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2024학년도 1학기 중국·베트남에서 온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베트남과 중국의 우수대학에서 대부분 영어트랙에서 수학하기 위해 온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됐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공 수업 및 지역사회 연계 동아리 프로그램, 문화 체험 등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중국 허베이대학교 GAO YING(영어영문학과) 학생은 “전주대는 전통과 문화의 중심 대학으로 호텔식 기숙사인 스타타워와 지역의 최고 수준의 도서관(스타센터)을 갖추고 있어서 유학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난 학기 교환학생으로 다녀갔던 친구들이 교수님들의 따뜻한 관심, 배움과 다양한 프로그램의 경험담을 소개해 줬다”고 전했다.

심영국 국제교류원장은 “지난 학기 중국 허베이대학교 교환학생들이 매우 우수할 뿐 아니라 영어 실력과 수업 태도가 너무 좋았다”며 “이번에 입학한 교환학생은 대부분 영어트랙 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의 최상위 대학의 학생들이다. 이 학생들은 100% 영어강의를 제공하는 영어트랙 학과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학교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되며, 석·박사로 입학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 국제교류원은 2017년부터 대학 최초로 베트남 노동부와 협력을 추진하였고, 2023년에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와 MOU 체결을 토대로 단기 연수 및 우수 교환학생 교류 등 지속적인 국제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