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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이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와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3월 19일 ‘청년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쉬었음’ 장기화 예방 및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해 사업 연계 전달체계를 마련하여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립군산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이어 올해 고용노동부 청년 지원사업인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운영대학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의 진입을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대학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발굴, 조기개입과 더불어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정책 사업 연계로 이어질 때 그 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취업 청년 ‘발굴-조기개입-정책연계’ 전달체계 구축 및 상호 협력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등 청년고용사업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청년 참여 촉진 ▲청년고용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탁 계약한 민간전문기관과 협력 ▲청년고용정책 홍보 확산을 위한 양 기관의 홍보 매체 활용 등이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협약식 이후 국립군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방문하여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장호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고용 기회를 확장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을 강화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국립군산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재학생들을 비롯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대환 지청장은 “국립군산대와 함께 지역 청년들이 자신이 꿈꾸고 배우며 익힌 분야에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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