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주세무서와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3-28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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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습 및 참여 학생 교육 지원,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전주대가 전주세무서와 지역인재 발굴 및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주대학교가 지역인재 발굴 및 인재 양성, 전문인력 교류를 위해 전주세무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기반ICT경영 커플링사업단과 회계세무학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산학관커플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지역기반ICT경영 커플링사업 참여 학생과 전공 학생들에게 폭넓은 세무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창의적 실용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7일 전주대 경영대학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전주세무서 박세건 전주세무서장과 함태진 소득세과장, 전주대 회계세무학과 및 지역기반ICT경영 커플링사업 참여교수 7명, 80여 명의 커플링 참여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전문인력양성 ▲회계세무학과 및 지역기반ICT경영 커플링사업단 학생 대상 현장실습 및 전문가 특강을 위한 상호 협력 ▲참여 학생의 현장실습 지원 등이다.

또한 협약식에 앞서 박세건 세무서장은 ‘좋은 세금, 나쁜 세금’이라는 주제로 그간의 경험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강연을 준비하여 학생들에게 세무 및 세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진 단장은 “이번 특강과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회계세무 현장 전문가와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향후 세무 신고 기간 전주세무서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확대함으로써 지역서비스 기회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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