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회봉사단 미쁘다, ‘재능 나눔’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04 14: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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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데이케어센터 어르신들 대상 핸드마사지와 고충상담

호남대 사랑나눔센터 사회봉사단 ‘미쁘다’가 3일 예향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뷰티미용학과 전공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사랑나눔센터 사회봉사단 ‘미쁘다’는 4월 3일 예향데이케어센터의 어르신들 50명을 대상으로 ‘뷰티미용학과 전공나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뷰티미용학과 학생 6명이 참가한 이번 프로그램은 ▲핸드마사지 ▲어르신들 고충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송채현 학생(1학년)은 “핸드마사지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고, 나의 재능과 능력으로 봉사하고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학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예향데이케어센터 오정욱 원장은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말동무도 되어주고, 손도 시원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뷰티미용학과 교수님들과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전현진 학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핸드마사지 기술능력 향상과 더불어 나눔, 봉사, 배려 등의 공동체 가치를 함양할 수 있었다. 저희 뷰티미용학과는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회적 책임감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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