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스포츠대학·스포츠단, ㈜지앤에이치바이오와 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4-09 13: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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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스포츠대학과 스포츠단이 8일 발효 전문 기업 ㈜지앤에이치바이오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안양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양대학교 스포츠대학과 스포츠단이 8일 발효 전문 기업 ㈜지앤에이치바이오와 산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안양대 스포츠대학 김덕중 학장과 스포츠단 박성배 단장, 스포츠단 조규일 부단장(스포츠산업학과 학과장), 체육학과 손지영 학과장, 체육학과 임효성 교수, 스포츠과학과 한이준 교수, 임종길 검도부 감독, ㈜지앤에이치바이오 정혜린 대표, 김해성 회장, 이한영 정책자문위원장, 이상철 부대표, 황대웅 본부장이 참석해 두 기관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스포츠 부상 재활 및 건강 유지 향상에 관한 연구 및 개발 활동, ▲스포츠재활 및 자가 치료를 위한 건강정보 교육 ▲각 기관 간 강연 및 교육 등 학술교류 △건강식품 개발과 보급을 통한 국민 체력 증진 등이다.

㈜지앤에이치바이오는 특허를 받은 차세대 비가열 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180일 동안 4차 발효하여 제조한 스포츠 발효음료 ‘알리오 스포츠’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발효 제품 및 힐링 케어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발효 전문 기업이다.

안양대 스포츠대학·스포츠단과 ㈜지앤에이치바이오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선수들의 부상 재활 및 자가 케어를 통한 경기력 유지와 함께 스포츠단 선수들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성공적인 상호 관리 체계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안양대 스포츠단 단장 박성배 교수는 “두 기관의 업무협약으로 스포츠대학 및 스프츠단 학생들의 부상을 방지하고, 선수들의 건강과 체력, 경기력 향상을 우선 챙기는 동시에 진로와 취업에도 의미 있는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대학 김덕중 학장도 “두 기관 모두 큰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선수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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