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2024 한림과학콘서트’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7 14:38:09
  • -
  • +
  • 인쇄
한림대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AI융합연구원 공동주관
‘우주건설’, ‘맛’, ‘기후변화’ 등 흥미롭고 대중적인 주제로 진행

‘2024 한림과학콘서트’ 포스터.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림대학교 의료바이오융합연구원 및 AI융합연구원이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우주건설’, ‘맛’, ‘기후변화’의 주제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춘 ‘2024 한림과학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2024 한림과학콘서트’는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장, 박태현 이화여대 특임교수, 문길주 고려대 석좌교수의 초청강연과 강연 이후에는 김두철 서울대 명예교수, 이병권 고려대 특임교수와 함께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태식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은 ‘미래 우주국가 건설을 위한 「국가우주력 건설방향」’ 강연에서 7대 우주강국으로써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우주탐사 분야 방향과 세부 실천 과제 등 도출을 위한 우주정책에 대해서 논의한다. 또한 미래 우주국가 건설을 위한 우주정책의 핵심내용과 국내외 정책동향, 그리고 우리 우주연구개발 역량 등을 다룬다.

이태식 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 및 경제사회 측면에서 우주정책 발전이 미치는 파급효과를 이해함으로써 우주 개발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태현 이화여대 특임교수는 ‘맛이란 무엇인가?’ 강연에서 맛의 다양성을 탐구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맛들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여러 가지 요소가 맛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다룬다.

박태현 교수는 “맛은 미각뿐만 아니라 후각과 촉각을 비롯하여 시각과 청각도 함께 어우러져 느낀다”며 “맛이 경험, 기대, 상황 등의 감정과 어떻게 연관되는지에 대한 흥미로운 강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길주 고려대 석좌교수는 ‘기후변화 사실인가?’ 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현재 온실가스 농도 급증 및 기후변화로 인해 초래된 극지역 해빙, 자연재해 증가 등의 문제에 관해 이야기한다.

문길주 석좌교수는 “현재 인류의 활동으로 인해 기후변화와 관련한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신재생 에너지 확대, 산업 구조의 전환 등의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며 “우리가 새로운 지속 가능한 질서를 구축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한림과학콘서트’는 4월 25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림대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