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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iVE가 경북보건대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COLiVE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이하 COLiVE)는 11월 22일 경북보건대학교 본관 2층 통합강의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제15회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과정 집합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경북보건대학교 교원 30명이 참석했고, 한광식 COLiVE 사무총장이 경북보건대학교와 지자체의 효율적 협력에 대한 특강과 체계적인 로컬크리에이터 자격과정 운영을 위한 로컬크리에이터의 이해, 지역자원 아이템 탐색과 구체화, 지역사회 조사 방법을 강의했다.
이은직 경북보건대 총장은 “우리 대학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며 “대학에서 양성된 로컬크리에이터 전문강사 자원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광식 사무총장은 “이번 연수는 대학에서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특히 로컬-로컬크리에이터-로컬콘텐츠-로컬비즈니스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통해 구축에 교수와 학생이 제 역할을 다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OLiVE는 로컬크리에이터 교육 및 자격검정 체계를 구축하여 2022년 10월에 국내 최초로 로컬크리에이터 민간자격을 등록했다. 현재까지 580여명의 전문대학 교수가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전문강사 과정 연수를 이수했고, 총 700여명의 로컬크리에이터 1, 2급 자격을 배출했다.
COLiVE는 전문대학이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재정립하고, 전문대학-지역사회-산업체 등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22년 5월 창립됐으며, 전문대학 83개교로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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