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대학생 마음건강지원 네트워크 구축사업 추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30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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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학생생활상담센터가 대학생 마음건강지원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유원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원대 학생생활상담센터는 30일 영동캠퍼스 창조관 로비에서 ‘내 마음의 온도 체크’ 마음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동군보건소와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지원으로 설치되는 자가진단 키오스크는 우울, 강박,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10개 항목을 개인정보가 보호되는 독립된 공간에서 학생들이 셀프로 진단해볼 수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충북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충북청년마음건강센터와 공동으로 정신건강 선별검사, 음주선별검사 및 고글체험, 도서관 주관 ‘토담토담 응원메세지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향후 정신건강문제에 대한 조기발견과 전문상담 지원체계를 교내 상시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학생생활상담센터장 박경희 교수는 “학생들의 정주여건이나 편의시설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교육여건 개선은 물론 재학기간 동안 마음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학생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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