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2025 정시 특집] 아시아 유일 ‘마젤란협약’ 가입…“글로벌 인재로 키운다”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6 13: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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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지역과 세계, 미래와 함께하는
글로벌창의융합대학, 국제화 프로그램 다채

혁신과 창조의 희망 안양대학교는 아시아 유일 ‘마젤란 익스체인지 컨소시엄 협약’ 가입 대학으로, 자체 서류 및 면접 심사만으로 해외 파견교환학생을 선발한다. ‘마젤란 협약’은 안양대 학생들이 미국과 프랑스, 독일, 영국, 핀란드 등 세계 13개 나라 35개 이상 대학에서 자유롭게 수학,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양대는 또한 대만 Ming Chuan University, 벨기에 PXL University of Applied Sciences and Arts 등의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파견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를 통해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안양대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하계 괌 단기어학연수 및 동계 일본 단기어학연수 비롯해 해외에서 자유롭게 탐방할 수 있는 아리세계탐방, Global Leadership Discovery 해외 탐방 등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주도하는 AI와 빅데이터,
ICT 융복합 학과로 첨단 창의인재 양성

안양대는 AI 및 빅데이터, 스마트시티 관련 첨단학과를 개설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첨단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안양대는 AI와 빅데이터, ICT 융복합 산업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위해 AI융합학과,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스마트시티학과, 소프트웨어학과, 컴퓨터공학과, 정보전기전자공학과, 해양바이오학과, 환경에너지공학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첨단 분야의 학과들을 개설해 교육 및 연구,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K-예술·문화·콘텐츠 산업 주도
예술대학과 전문 체육인 양성 스포츠대학에 주목

K-문화·콘텐츠 산업을 주도하는 안양대 예술대학에는 공연예술학과, 음악학과,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 게임콘텐츠학과 등 6개 인기 학과가 개설돼 있다.


공연예술학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의 열정적인 공연 활동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음악학과는 저명한 교수진과 학생들의 국내외 연주회 및 국제 교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뷰티메디컬디자인학과는 국내외 뷰티 관련 협회 및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K-뷰티산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는 예술을 기반으로 공학과 인문, 사회를 아우르는 학제 융합형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게임물관리위원회의 파트너십기관인 안양대의 게임콘텐츠학과는 최첨단 융복합 게임 기술 중심의 전문가 육성으로 높은 입학 경쟁률을 자랑하는 인기 학과로 부상했으며, 국내 유일의 화장품발명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을 주도할 빅데이터 리터러시 화장품발명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안양대 강화캠퍼스에 소재한 스포츠대학은 스포츠과학과와 스포츠산업체육학과를 개설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양대 스포츠단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학 스포츠 메카 건설을 주도하고 있다.  

 


28개 학과 5개 자유전공,
졸업선택이수제·전과제도로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

안양대는 입학 뒤 1학년 2학기를 이수하고 학생들이 학과를 선택하는 자유전공과 계열별자유전공을 운영한다. 계열별자유전공에는 인문계열, 사회계열, 이공계열, 스포츠계열이 있다. 안양대는 자유전공제 운영을 통해 학생 중심의 융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의 전공선택권을 강화하기 위해 주전공 외 복수전공, 부전공, 다전공, 자기설계, 연계전공, 소단위 전공과정 중 하나를 선택하여 졸업하는 졸업선택이수제를 운영한다.

또 학과 간 벽을 낮추고 전과 제도의 기준을 정비하여 전과 가능한 학년·여석·범위·횟수를 확대해 학생들이 입학 후 진로 선택과 변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전과는 사범계열 등 일부를 제외한 전체 학과에서 할 수 있다. 안양대는 안양캠퍼스와 강화캠퍼스 간 전과 및 주·야간 전과(동일 학과 제외)도 허용하고 있으며, 학과별 입학정원 100% 내에서 전과할 수 있다. 안양대는 원거리 학생의 편의를 돕기 위해 공유기숙사 외 안양캠퍼스 내 생활관과 강화캠퍼스 학생생활관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5학년도 정시 174명 선발, 자유전공과 계열별 자유전공 신설


안양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나군 88명, 다군 86명 등 총 174명을 모집한다. 캠퍼스별로 보면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안양역 인근에 위치한 안양캠퍼스에서 154명을, 인천시에 위치한 강화캠퍼스에서 20명을 모집한다. 최초 모집인원 기준이며 수시 이월 인원 발생 시 모집인원이 늘어난다.

안양대 2025학년도 주요 변경사항은 자유전공과 계열별 자유전공(인문계열, 사회계열, 이공계열, 스포츠계열)의 신설이다. 1학년 때 전공 탐색의 기회를 가지고 1학년 2학기 이수 후 각 자유전공별로 원하는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학과 선택 시 인원 제한을 없애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였다.

안양대 정시모집은 크게 수능위주(일반학생), 실기/실적위주(실기우수자), 정원 외 전형으로 구분된다. 수능위주(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인문사회 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 영역을 반영하며, 자연과학·공학 계열은 수학, 영어, 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계열별 자유전공은 각 계열의 반영 방법을 따르며, 자유전공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실기/실적위주(실기우수자) 전형은 공연예술학과/음악학과의 경우 수능 10% + 실기 90%로, 스포츠산업체육학과는 수능 20% + 실기 80%로, 스포츠과학과/스포츠계열자유전공은 수능 40% + 실기 60%로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 영어 영역만을 반영한다. 정원 외는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업자, 기회균형,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이 있으며, 모두 수능 성적 100%로 선발한다.

안양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성적산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자의 수능 성적을 입력하면 안양대 성적 반영 방법에 따라 점수를 산출해주며, 최근 3개년 결과와 비교하여 제공되기에 본인의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안양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4년 12월 31일 오전 9시부터 2025년 1월 3일오후 6시까지이다.

 

[입학처장 인터뷰]

 

성소영 안양대 입학처장.


안녕하십니까?

올해로 창립 76주년을 맞이한 안양대학교는 경쟁력 있는 수도권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하여 왔으며, 안양과 강화에 두 캠퍼스를 두고 미래 가치를 선도하며 한구석을 밝히는 아름다운 리더를 양성해 오고 있습니다.

안양대는 2025학년도 정시에서 자유로운 진로 탐색과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 신설된 자유전공 및 계열별 자유전공(인문계열, 사회계열, 이공계열, 스포츠계열)을 새롭게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유전공 신설과 더불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융합’적 소양을 갖춘 인재 육성을 실현하기 위해 전과제도의 확대와 마이크로디그리를 활성화하여 전공의 벽을 허물고 있습니다.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마이크로디그리를 이수할 수 있는 길을 확대하여 유연하고 폭넓은 사고와 전문성을 갖춘 융합적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책임지도교수제를 통해 학생 자신에게 맞는 전공을 찾아 실험·혁신적으로 자신의 진로를설계하고 분야를 개척할 할 수 있도록 고등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안양대는 우수 인재를 발굴·선발하여, 교내·외 인프라를 활용하여 미래지향적으로 도약할 수있는 인재로 키우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학에서 잠재된 끼와 역량을 펼쳐보고자 하는 수험생 여러분, 미래 사회로 웅비해 나가기 위한 그 도전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안양대가 함께 하겠습니다. 합격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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