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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공 졸업전시 도록 ‘Focus Forty Six’ 와 ‘Mercury Excellence Awards 2025-2026’ Grand Winner 수상 상패.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사진전공 졸업전시 도록 ‘Focus Forty Six’가 세계적 홍보·브랜딩·커뮤니케이션 분야 시상식인 ‘Mercury Excellence Awards 2025-2026’에서 비영리기관(Non-Profit Organizations) 부문 Grand Winner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인 ‘Focus Forty Six’는 서울예대 사진전공 졸업생들의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된 졸업전시 도록으로, 단순 작품집을 넘어 전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디자인 프로젝트로 평가받았다.
특히 전공별 특성을 반영한 컬러 시스템과 실험적 타이포그래피 구성, 반복·회전 구조를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 등을 통해 사진예술의 확장성과 동시대적 감각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Mercury Excellence Awards는 글로벌 기업·기관·대학·비영리조직 등이 참여하는 국제 커뮤니케이션 분야 어워드로, 브랜드 전략, 디자인, 홍보 콘텐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울예대는 이번 수상이 예술교육 성과를 단순 아카이브 형태에 머무르지 않고, 대학의 교육철학과 브랜드 정체성을 함께 담아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이번 성과는 서울예대가 추진 중인 ‘융합창작 글로벌 예술대학’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예술창작, 디자인, 브랜딩, 시각커뮤니케이션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교육성과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이자 글로벌 소통 자산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예대 사진전공 졸업전시 프로젝트는 지난해 ‘Focus Forty Five’로 ‘2024/25 Mercury Awards’에서 ‘Best of Special Events’를 수상한 데 이어, 올해 ‘Focus Forty Six’가 Grand Winner를 수상하며 2년 연속 국제 어워드 수상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이는 학생 작품 기반 교육성과물이 국제 홍보·브랜딩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장지헌 총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서울예대의 예술교육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작교육 결과물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서울예대만의 글로벌 예술교육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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