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인천 국어책임관 공동 연찬회’ 개최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3-11-27 1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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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어책임관과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방안 논의

‘2023년 인천 국어책임관과 함께하는 공동 연찬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2023년 인천 국어책임관과 함께하는 공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인하대 국어문화원은 인천시 국어책임관,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전문관, 문화·홍보 정책 담당 시군구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소속 기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신능호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전문관이 국어책임관의 업무와 공문서 평가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 인하대 국어문화원 사업 소개와 추진 방안, 인천시청 등 관련 기관 연계 사업, 국어문화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졌다.

‘국어책임관의 임무와 정책 수행에 대한 공동 논의’를 주제로 열린 토론에서는 각 기관이 올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례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국어문화 정책·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또 국어책임관으로서 소통하는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기로 함께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덕유 인하대 국어문화원장은 “세계의 관문인 인천에서는 한국어의 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각자 맡은 곳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이 우리 언어를 바르게 사용하는 일에 앞장선다면 언어문화 개선운동을 인천 시민운동으로 확대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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