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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커먼스로 재탄생한 수암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 사진=대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림대학교는 수암도서관 3층을 기존의 IT 기기를 이용한 정보습득에 중점을 둔 정보공유공간(Information Commons)에서 토론, 협업 활동, 휴식이 가능한 학습공유공간(Learning Commons) 공간으로 재구성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26일 밝혔다.
러닝커먼스는 수업 및 학습활동 지원을 강화하고 창의적·협력적 학습환경 구축을 통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수암도서관 관장 이수영 교수(도서관미디어정보과)는 “더 이상 대학도서관은 자료열람이나 학습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며 “도서관은 학생(이용자)들이 주체가 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야 한다. 학생들에게 도서관이란 상상하고, 창조하고, 휴식하고, 도전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단장한 수암도서관 러닝커먼스는 학생 만족도를 높일 수 있고, 이는 대학의 전반적인 만족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언어치료학과 편예진 학생은 “도서관이 멀었는데 이곳까지 찾아와서 이용할 정도로 좋아졌다. 공부뿐만이 아니라 휴식공간으로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도서관미디어정보과 박가은 학생은 “휴식공간과 함께 책도 있어서 무료함을 달래기 좋다. 또한 전자칠판같은 최신장비가 설치됐고 스터디룸 사용인원도 늘어서 학습하기 좋은 공간이다” 고 이용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림대 수암도서관은 혁신지원사업 지원을 통한 이번 러닝커먼스 공간구축에 이어 올해에는 학습지원 및 연구자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정보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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