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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 본관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성신여자대학교는 올해 QS 세계대학평가,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모두 순위권에 진입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입증했다.
성신여대는 올해 6월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Symonds)가 실시한 ‘2023 QS 세계대학평가’에 처음 도전한 가운데 국내 여대 2위, 서울 소재 대학 1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역량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특히 평가 지표 중 ▲교원 vs 학생 비율 ▲학계 평판 ▲산업계 평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지난 11월에 발표된 ‘2023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성신여대는 아시아 지역 내 상위 1.4%에 선정되며, 서울 소재 대학 15위, 국내 대학 30위라는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성신여대는 지난해 ‘2022 QS 아시아대학평가’에서 아시아 소재 대학 중 상위 1.54%를 기록한 데 이어 2년 연속 순위권에 안착하며, 성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성신여대는 교육, 연구, 국제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제화 인프라 강화로 글로벌 입지 다지는 성신
성신여대의 국제화 역량 강화의 기반은 바로 다채로운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있다. 성신여대는 2022년 12월 기준 55개국 273개의 대학과 활발한 교류를 펼치고 있다. 기존의 영미·유럽권 대학들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신남방, 신북방, 동유럽 및 중남미 국가들과도 신규교류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성신여대의 6대 핵심 역량 중 하나인 ‘글로벌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언어권에서 교환학생·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는 학생들에게 균등한 국제화 교육 경험을 장려하고자 다채로운 장학금도 제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신글로벌리더장학금’은 해외 파견 교환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아시아권 교류대학 파견학생의 경우 1인당 500만원, 미주·유럽·기타 지역 교류대학의 경우 1인당 700만원의 장학금이 각각 지급된다. 2023학년도부터는 ‘성신파이오니어장학금’을 신설해 중남미, 동남아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등의 국가에 파견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계·동계 방학에는 학생들의 국제교류 프로그램 참가와 외국어능력 향상 독려를 위해 해외연수장학생을 선발해 언어권별 어학문화연수와 전공연수프로그램에 파견하고 있다.
정부 기관 사업 연달아 선정...양질의 대학 교육 제공
성신여대는 양질의 대학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해 지속적인 정부 기관 사업 수주하고 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사학혁신 지원사업’, ‘2021년 인문도시 지원사업’, ‘2022년 K-MOOC 사업’,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거점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2022~2024년 일반재정지원대학’, ‘2022~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등을 시작으로 교육부 산하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2023~2025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수학대학’에도 신규 선정되었다. 또한 학과별 우수한 연구 실적과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2021 스마트 챌린지 사업(국토교통부 주관)’, ‘2021년전략형 국제공동연구사업(유럽) 신규과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2년 정보통신기술혁신인재4.0사업(ICT혁신인재4.0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서울시 주관)’ 등의 굵직한 정부 기관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 연구, 국제화 역량, 취·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내외적으로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은 성신여대는 학생들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신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성신여대만의 특색학과로 첨단과 융합의 길 찾아
성신여대는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며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017년 지식서비스공과대학을 설립하여 ▲바이오생명공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융합보안공학과 등 7개 학과를 신설하였으며, 2021학년도에는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AI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등 5개 첨단학부를 신설하며 첨단과 융합을 화두로 성신여대만의 특화된 학과를 적극적으로 키워가고 있다.
많은 학과 중에서도 2021학년도에 신설된 AI융합학부는 4차 산업혁명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AI와 IoT 분야의 전문적,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최신 실무 방법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학생들이 AI와 IoT 분야에 관한 역량과 전문성을 깊이 있게 키울 수 있도록 AI 전공과 지능형IoT 전공으로 전공을 세분화했으며, 양 전공의 융합으로 IoT 분야 및 실제 서비스에서 생성되는 빅데이터의 수집 및 정제, 핵심 인사이트를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AI융합학부생들은 4년간 쌓은 이론과 실무 역량을 토대로, 데이터사이언티스트, 머신러닝 엔지니어, IoT 엔지니어 등 미래 사회 유망한 직업으로 진출 가능하다.
융합보안 분야에서 주목받는 학과로는 융합보안공학과를 꼽을 수 있다. 융합보안공학과는 통신, 네트워크, 인공지능, 시스템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들이 뜻을 모아 학생들이 융합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전공 트랙은 디지털보안트랙과 융합보안트랙으로 나뉘는데 먼저 디지털보안트랙은 정보보호, 컴퓨터분야의 포괄적인 개념과 원리, 응용 능력을 키우고, 이를 토대로 IT보안 기술을 전 산업 분야에 응용하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융합보안트랙에서는 보안 소프트웨어 및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개발하는 능력, 보안 정책과 체계를 최적화된 상태로 유지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함께 보유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정진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수와 학생들이 연구와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여 각종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우수한 연구 실적을 발표한다는 점이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의 강점이다.
전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발발하면서 바이오신약이 글로벌 시장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글로벌의과학과에서 확대·신설된 바이오신약의과학부는 생명과학과 의과 연구에 바이오 신약이라는 첨단분야를 더해 앞으로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학과다. 바이오신약전공과 글로벌의과학전공으로 이뤄진 바이오신약의과학부에서는 화학과 생물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디자인공학과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최적화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여러 학문이 융합된 성신여대만의 특별한 학과다. 서비스, 디자인, 공학에 대한 전문적인 이론과 지식을 쌓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맥 컴퓨터실, 3D 프린터실, VR/AR 스튜디오, 아이트래킹 랩 등 첨단 기술 장비를 갖춰 학생들의 아이디어 실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서비스·디자인공학과의 매력이다. 서비스·디자인공학과 학생들은 파이썬, C++ 등 코딩 수업, VR콘텐츠 등 ICT에 능한 융합형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으며 실제로 학과 졸업생들이 프로그래밍, 디자인, 기획, 트렌드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처럼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경쟁력과 차별성을 갖고 각 분야를 이끌어가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울內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 중 4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1위’ 규모
성신여대는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성신여대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은 355만 1,186.1원으로(2022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서울 소재 재학생 5,000명 이상 사립대학 중 4위, 서울 소재 4년제 여대 중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폭넓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도 주목할 부분이다. 성신여대는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에서 정해진 선발기준을 충족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운정 ▲수정 ▲난초 ▲지신 ▲정시학과수석으로 세분화한 ‘입학성적 우수 장학금’과 수시모집 실기우수자를 대상으로 ‘실기우수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재직자전형 우수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2023학년도 정시 총 751명(정원 내) 선발
가군 491명, 나군 220명, 다군 40명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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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자대학교는 2022년 12월 30일(11:00)부터 2023년 1월 2일(18:00)까지 4일간 2023학년도 정시모집(가 · 나 · 다군)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성신여대는 2023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전형(정원 내)으로 가군 491명, 나군 220명, 다군 40명 등 총 751명을 선발한다. 인문/자연계열은 가군·나군에서 모집하며, 예 ・ 체능계열은 가군 · 나군 · 다군에서 각각 모집한다.
일반학생전형(정원 내) 인문/자연계열은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고 예 ・ 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성적(30~70%)과 실기고사 성적(30~70%)을 반영해 선발한다. 모집단위 중 현대실용음악학과는 2022학년도에 비해 수능 비중이 높아졌으며 작곡과는 2023학년도부터 수시모집에서만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선발하지 않는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수능 지정영역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4개 영역(국어/수학/영어/탐구)을 필수 반영하며 예 ・ 체능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된다. 또한 정원 내 전형의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응시과목에 따른 가산점(5~20%)이 부여되므로 모집요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지정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된다.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2과목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는 대체 불가하다.
또한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모집단위와 전형별로 반영하는 탐구영역이 다르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지원자격 필수인 한국사의 경우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의 경우 농 ・ 어촌학생전형(정원 외)은 가군 · 나군에서 총 68명을 선발하며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수시모집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있을 경우 각 모집단위 또는 계열별로 선발한다.
농・어촌학생전형(정원 외),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정원 외), 고른기회Ⅱ전형(정원 외)은 가군·나군에서 수능성적(100%)만을 반영하여 선발하고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정원 외)은 가군에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초과 선발 또는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 2023학년도 정시모집 모집인원은 변경될 수 있다. 모집인원이 변경되는 경우 2022년 12월 29일, 입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므로 모집단위별 최종 모집인원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신여대는 입학안내 웹사이트(https://ipsi.sungshin.ac.kr)를 통해 전형 및 학과별 합격자 평균 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과거 입학전형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으며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고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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