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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가 ‘제10회 김수연 목사 독서진흥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남서울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남서울대학교는 지난 20일 총장실에서 일어일문학과 3학년 김재희 학생을 비롯한 9명의 학생에게 ‘제10회 김수연 목사 독서진흥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9학년도 2학기부터 매 학기 재학생들에게 ‘김수연 목사 독서진흥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장학금은 대학 측에서 엄선해 선정한 추천 도서 120선의 도서 대출실적과 독후감 제출 실적 등을 평가하여 상위 9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약 6개월여 기간 동안 총 505건의 독후감이 접수되는 등 기부자의 숭고한 기부 정신에 따른 독서 열기를 입증했다.
이 기간에 총 116편의 독후감을 제출한 일어일문학과 3학년 김재희 학생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 세무학과 2학년 홍온유, 3등 중국학과 3학년 김민지 등 총 9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사)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 대표 김수연 목사(한길교회)는 남서울대 학생들의 독서진흥을 위해 매년 600만원의 독서진흥장학금과 1,000권의 신간 도서를 5년간 기증하기로 약정한 바 있으며, 2024학년도 1학기를 끝으로 약정한 5년간 총 10회의 선발 행사에서 장학금 수혜 학생 90명에게 3,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한편, 남서울대는 2019학년도 1학기부터 ‘독서인증제’를 도입해 시행 중이다. 독서인증제는 ‘남서울 추천 도서 120선’ 중 60권 이상을 대출하고 대학 재학 기간 중 ‘남서울 독서문화장학생 선발을 위한 독후감 대회’에 3회 이상 참가하거나 1회 이상 입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졸업 시 총장 명의의 독서인증서를 발행하는 인증제도다.
남서울대는 이외에도 독서문화장학생 선발을 위한 독후감 대회, 문화가 있는 날, 책벌레 페스티벌, 남서울 독서왕 등의 행사를 통하여 재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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