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에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06 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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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권 취약계층 학생에 해외 연수 기회 제공

전북대학교 정문.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파란사다리 사업 호남·제주권역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6일 전북대에 따르면 2023 주관대학으로 선정으로 학생 45명과 호남·제주권역 타교생 8명을 선발해 하계방학 기간 5주 동안 해외 대학 연수와 기업 연수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학생 1인당 500만원의 경비가 지원되며, 정부(80%)와 전북대(20%)가 나눠 부담한다. 선발된 학생은 대학 프로그램비와 기숙사비, 항공료 등의 일체 경비를 지원받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을 선발해 어학연수와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조화림 전북대 국제협력처장은 “전북대와 호남· 제주권역 꿈과 열정을 지닌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 개발과 진로 개척 기회를 열어줄 파란사다리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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