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하 건양대 총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14 14:47:12
  • -
  • +
  • 인쇄
지역 소멸 위기 극복 위한 글로컬대학 사업 성공 추진 의지 밝혀

김용하 건양대 총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건양대학교 김용하 총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기획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급격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 등 여러 가지 인구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정부 부처를 시작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대학 등으로 참여가 확산되고 있다.

김용하 총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건양대가 함께합니다’라는 슬로건을 통해 참여를 인증하고 홍보했다.

특히, 건양대는 지역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글로컬대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김용하 총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 과제이며, 특히 지방대학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건양대는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쓰고, 지역사회와 함께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인식 변화의 공감대가 폭 넓게 형성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과학기술대 이효인 총장의 지목을 받은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동진 건양사이버대 총장을 추천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