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IRB 평가·인증 연속 획득…연구 생태계 선도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6 13: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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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초 인증에 이어 재인증 획득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신여대 연구자들이 생명윤리를 철저히 준수하고 연구 대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온 노력의 결실이 빛을 발했다.


성신여대는 보건복지부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nstitutional Review Board, 이하 IRB) 평가·인증을 연속으로 획득하며 윤리적 연구 환경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관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인증하는 제도다.

성신여대는 2023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후 3년만에 진행된 이번 2026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로 연속 인증을 획득하여 오는 2029년 4월까지 3년간 IRB 평가·인증 부문에서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송재민 성신여대 연구윤리센터장은 “성신여대의 이번 IRB 연속 인증 획득은 연구체계가 글로벌 표준에 부합할 만큼 성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연구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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