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대학,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종합학술대회 ‘최우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1 13:39:45
  • -
  • +
  • 인쇄
이다건, 박나연, 김인선 학생, 디지털 스캔 연구 높은 평가

왼쪽부터 김인선, 박나연, 이다건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는 지난 12월 7~8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린 2024년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제44회 종합학술대회에서 치과대학 치의학과 3학년 이다건, 박나연, 김인선 학생이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매년 다양한 임상증례 및 실험 관련 포스터 및 구연 발표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총 29편의 포스터가 접수됐다.

조선대 치과대학 이다건, 박나연, 김인선 학생은 ‘크라운 수복을 위한 마진 형태에 따른 구강 내 스캐너의 스캔 정확도 비교’란 제목으로 포스터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총 29편의 포스터 중 28편이 전공의 포스터임에도 불구하고 학생이 직접 수행한 연구로 최우수상 수상은 조선대 치과대학의 학생 연구 수준과 능력의 우수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다건, 박나연, 김인선 학생은 “치과 디지털 스캔의 정확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좋은 기회를 얻어 이번 실험을 하게 되었다”며 “매번 일정하게 스캔하고 비교하는 것에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음이 맞는 동기와 열정적인 교수님과 함께해 의미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