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2024 또래상담자 프로그램’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12-13 14: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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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가 ‘2024년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10월 7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4학년도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또래상담자 프로그램은 KWU 또래상담자로 양성된 학생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여 친구관계 및 학교생활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제공하여 또래연대감을 높이고, 협동적인 대학생활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여러 활동을 함께하고, 여가생활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았다”, “친구들과 소통을 하면서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고 스트레스 해소 및 공감을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곽경화 센터장은 “또래상담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또래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이 소속감과 연대감을 증진시키를 바라며 광주여대인 스스로 심리·정서 문화를 형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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