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제품 기획, 웹테크, 신규 브랜드 등 다양한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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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기획동아리 획이 홍언니고기와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사진=획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대학교 기획동아리 ‘획’은 홍언니고기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업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홍언니고기는 호주 육가공업체COLES사와 JOHN DEE사의 공식 파트너인 ㈜미아트레이딩의B2C 브랜드로, 호주산 소고기와 양고기를 전문적으로 수입‧유통‧판매하는 업체다.
기획동아리 획에 따르면, 지난 26일 가톨릭대 정진석추기경 약학관에서 홍언니고기와 공동으로 진행한 ‘홍언니고기-기획동아리 획’ 마케팅·기획 프로젝트의 최종발표회가 열렸다. 해당 프로젝트에서는 대학생의 시선으로 홍언니고기를 위한 브랜딩, 마케팅 전략을 기획했다.
획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홍언니고기의 브랜딩 및 포지셔닝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기획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4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기업의 마케팅팀 실무자가 멘토로 참여했으며, 관련 업계에서 종사중인 획 OB들의 멘토링도 이어졌다. 홍언니고기는 획 부원들의 제품기획 아이디어를 실제로 테스트하며 지원했다.
5개 팀 25명으로 구성된 학생들은 시장 분석을 시작으로 각 팀의 개성을 살린 팝업스토어, 신제품 기획, 웹테크, 신규 브랜드 런칭, 타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기획을 선보였다.
대상은 ‘김오빠고기 팀(김재우, 김은주, 전소연, 김유민)’이 차지했다. 김오빠고기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타겟으로 한 고단백 양고기 슬라이스 신제품, ‘건강할램’을 기획하고, 쿠라우드 펀딩을 통한 판매 전략을 수립했다.
팀장 김재우 학생은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4주 동안 정말 많은 경험을 했다. 소비자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미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홍언니고기의 브랜드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인재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주원 회장은 “홍언니고기 측의 적극적인 협력에 감사드리며, 부원들의 아이디어가 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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