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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4단계 BK21 인공지능-콘텐츠 미래산업교육연구단, OTT콘텐츠특성화사업단이 공동 주최한 쇼미더피치는 효과적인 피칭(Pitching)을 위해 기획·개발 단계의 영상 프로젝트를 공개하는 대회다. 피칭은 작품의 아이디어를 어필해 부족한 예산을 확보하거나 필요한 파트너를 모색할 수 있어 성공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중앙대는 대회에 앞서 영상학과 학생들이 효과적인 피칭의 방법을 익히고, 파트너십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피칭 관련 올라운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월에는 피칭에 대한 이해를 돕는 ‘쇼미더피치 특강’을 열었고, 2월과 3월에는 공모전을 통해 24개 작품의 기획안을 접수했다. 이 중 단편 4편, 장편 3편, 시리즈 1편, 애니메이션 1편 등 총 9개 작품이 예심을 통과해 대회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학생들을 위해 현업에 종사 중인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했다. 영화 <극한직업>을 제작한 김성환 어바웃필름 대표, 영화 <리틀 포레스트>를 프로듀싱한 구정아 볼미디어 대표, 영화 <비공식작전>을 제작한 여미정 와이낫필름 대표, 영화 <1947 보스톤>의 시나리오를 집필한 손광수 작가가 학생들을 지도했다. 본선에 진출한 학생 9명은 두 달여 동안 전문가 멘토들과 함께 작품의 완성도와 피칭 역량을 높이며 대회를 준비했다.
본선 심사위원으로는 영화 <블랙머니>, <부러진 화살> 등을 제작한 정상민 아우라픽처스 대표, 피칭 전문가면서 영화 기획자로 활동 중인 신도형 투유드림 부사장, 영화 홍보마케팅 전문가인 조계영 필앤플랜 대표가 위촉됐다. 세 심사위원을 통해 학생들이 작품 기획의 방향성과 대중적 접근 방법 등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창재 첨단영상대학원장은 “창의적인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여러 경험과 도전을 거쳐 콘텐츠로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쇼미더피치를 비롯해 학생들의 창의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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