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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는 대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수용-전념치료 집단상담’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대학생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수용-전념치료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우울과 불안을 완화하고,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주 1회(화요일)씩 총 5회차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마음챙김 기반의 명상 기법이다. ‘바디스캔’ 및 ‘호흡 명상’과 같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이완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는 능력을 증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성찰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여 학생들 전원은 우울과 불안 증상이 현저히 완화되었으며, 자존감 또한 향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얻은 경험이 대학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대체로 피력했다.
김용희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 것에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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