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반도체·디지털 마이스터고 3곳 신규 지정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18 1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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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계획 발표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 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반도체와 마이스터고 등 첨단산업분야를 중심으로한 마이스터고 3곳이 신규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18일 ‘2024년 마이스터고(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 신규 지정 계획’을 발표하고 이 같이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지난해 3개교 신규 지정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디지털, 첨단부품·소재를 포함한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3개교 내외를 지정한다.

올해 마이스터고로 신규로 지정되면 2년간 총 50억 원의 개교 준비금과 전문가의 교육과정 개발·운영 상담(컨설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정된 학교는 개교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에 마이스터고로 개교하게 된다.

마이스터고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학교 또는 법인이 시도교육감에게 마이스터고 지정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시도교육청이 교육부에 마이스터고 지정 동의를 요청하면, 교육부의 지정 동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시도교육청이 마이스터고를 지정하게 된다.

최창익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 대한 인재 수요가 날로 증가하는 만큼, 마이스터고가 중등직업교육의 선도모델로서 고졸 기술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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