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건축토목공학과, 전국 유일 학과기업 ‘ACE’ 설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5-13 14: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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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장학생 1기 단체사진. 왼쪽부터 김종민 학생, 박기범 교수, 안현준 학생, 이도건 학생.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일대학교 건축토목공학과가 학과기업인 에이스 주식회사(이하 ACE)를 설립, 도제식 교육을 통해 실무중심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ACE 장학생’ 3명을 선발했다.


ACE는 전국에서 유일한 건축토목공학과 학과기업으로 학생이 교수와 1:1로 매칭해 지도받으면서 기업과제에도 보조 연구원으로 참여해 실무경험을 습득하고 과제 참여에 대한 연구비를 받는 1석 3조의 학과기업이다.

ACE는 전문 건축 토목 기업으로 토목 건축 관련 엔지니어링 용역 및 컨설팅, 연구 개발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 선발된 ACE 장학생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받아 학비 부담이 없는 것은 물론, 1학년부터 졸업할 때까지 다양한 건축, 토목, 방재에 관한 실무경험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ACE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종민(건축토목공학과 1학년) 씨는 “학과에서 연구비를 받으며 일도 배우게 돼 대학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매사에 교수님이 세세하게 알려주시니 업무 습득에 속도가 붙고 스스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자신감이 생긴다”고 말했다.

ACE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박기범(건축토목공학과) 교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공과 관련된 기업에서 실무를 교수와 함께 배워가며 졸업할 수 있어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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