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 RISE사업단, ‘포천 기능성 농축수식품 협의체’ 출범…푸드테크 혁신 시동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4-21 13:12:59
  • -
  • +
  • 인쇄
 사진=차 의과학대학교 제공

 

차 의과학대학교(총장 서영거) RISE사업단은 경기 북부 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푸드테크 혁신을 위해 지역의 관련 기업인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였다. 차 의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 17일(금) 오후, 대학 내 미래관 1007호에서 ‘푸드테크 InnoPARK 제1차 정례회의’를 겸한 ‘포천 기능성 농축수식품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와 대학의 상생 모델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포천의 풍부한 농축수산 자원에 기능성을 더해 고부가가치 식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상조 차 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부총장과 박노일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윤호·정경인·장정헌 교수 등 관련 분야 전문 교수진이 참석했다. 특히 ‘푸드테크 InnoPARK’의 핵심 멤버이자 협의체 구성원인 이한수 대표, 이경동 원장, 박용기 대표 등 포천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성 식품 기업인들이 참석해 실질적인 산학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이 자리를 함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의 첫걸음을 축하하고 의회 차원의 관심을 약속했다. 협의체에 참여한 대학과 식품 기업들은 앞으로 ▲기능성 식품 공동 연구 및 기술 개발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마케팅 협력 ▲지역 특화 식품 브랜드 육성 등을 위해 긴밀하게 소통하며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차 의과학대학교 이상조 산학협력부총장은 “이번 협의체 출범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실무가 만나는 혁신 거점이 될 것”이라며, “푸드테크 InnoPARK를 통해 포천시가 경기 북부 기능성 식품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