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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글로벌 의료·AI 반도체 파트너 서밋’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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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밋은 대형언어모델(LLM)의 의료 분야 적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특히 의료 데이터 보안 문제 해결을 위한 ‘온프레미스(On-Premise) 데이터 센터’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삼바노바(SambaNova), 텐스토렌트(Tenstorrent)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을 비롯해 스웨덴, 대만 및 국내 의료 플랫폼 기업들이 참여해 의료 특화 AI 추론 기술과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이번 서밋을 계기로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AI 하드웨어 분야 글로벌 기업인 텐스토렌트(Tenstorrent)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인텔 Gaudi, 모빌린트(Mobilint) Edge NPU, 삼바노바 RDU 등과 연계한 AI 반도체 통합 연구 체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헬스케어 특구와 연계해 ‘NPU 추론 실증 Lab’ 구축도 추진된다. 해당 인프라는 기존 AI 반도체 연구시설과 연동되어 실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이번 서밋은 단순한 기술 교류를 넘어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데이터 표준화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이라는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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