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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부산디지털대학교가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실시한 ‘2026년 사립대학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대학’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재정 건전성을 인정받았다.
부산디지털대는 지난해 ‘2025년 사립대학(사이버대학 등) 추가 재정진단’에서 재정건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도 재정건전대학에 이름을 올리며 안정적인 재정운영 기반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과 경쟁력 있는 고등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재정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진단 결과는 대학 일반재정지원 기준으로 활용된다.
부산디지털대는 2년 연속 재정건전대학으로 선정되면서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건전한 재무구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간 경쟁 심화 등 고등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대학 운영 기반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학은 건전한 재정 기반을 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교육 경쟁력 강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교육과정 혁신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고도화, 성인학습자를 위한 학생지원 체계 강화 등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선 총장은 “2년 연속 재정건전대학 선정은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재정운영을 지속해 온 대학의 노력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건전한 재정 기반을 바탕으로 교육환경과 학생지원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학으로서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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