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앤첼린지, 24시간 무인편의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 오픈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03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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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앤첼린지가 개점한 24시간 무인편의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에서 학생들이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나사렛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산하기관인 드림앤첼린지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도약형 무상지원금’ 지원을 받아 나사렛대학교 제2창학관 304호에 무인편의점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을 개점했다.


아라스 나사렛캠퍼스점은 나사렛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의 편의 및 복지 향상을 위해 24시간 365일 무인으로 운영된다.

드림앤첼린지는 이번 무인편의점 운영을 단순한 편의시설 확충에 그치지 않고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고용과 직무교육·훈련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향후 발달장애인 근로자가 매장 관리와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직무를 개발하고 교육·훈련 여건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윤승원 드림앤첼린지 대표이사는 “발달장애인 근로자의 고용을 확대하고 관련 직무교육과 훈련을 통해 매장 관리·운영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앤첼린지는 2008년에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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