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동일미래과학고에서 ‘AI 뷰티헬스케어 체험’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28 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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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앵커사업단이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에서 ‘AI 뷰티·헬스케어 체험 및 진로 네비게이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앵커사업단이 ‘광주형 로컬 커스터마이징 청년혁신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에서 ‘AI 뷰티·헬스케어 체험 및 진로 네비게이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고등학생 학생들이 뷰티 분야의 산업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날 체험 부스에서는 K-Drama와 K-Movie 등 K-콘텐츠의 장르와 표현 영역이 확대되면서 활용 분야가 넓어지고 있는 특수분장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여대 미용과학과 교수와 재학생들은 동일미래과학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처 표현 등 다양한 특수분장 기법을 직접 시연하며 특수분장의 원리와 표현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체험은 대학의 전공교육과 지역 고교 진로교육을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미용과학과 교수와 재학생이 직접 참여해 전공에서 배우는 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고등학생들이 대학 전공과 산업 현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진로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득 앵커사업단장은 “지역 고등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AI와 뷰티·헬스케어 분야를 접목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산업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혁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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