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헌신도재단이 건국대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누적 1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사진=건국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헌신도재단이 건국대학교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누적 1억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했다.
1973년 설립된 가헌신도재단은 국내 대표 사무기기 브랜드 신도리코의 창업주 고(故) 가헌 우상기 회장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약 5,00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21일 건국대 행정관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가헌신도재단 최광신 사무국장과 김현선 매니저를 비롯해 건국대 원종필 총장, 이창윤 연구대외부총장, 홍권호 대외협력처장, 정연숙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원종필 총장은 “오랜 시간 건국대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신 가헌신도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학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신 가헌신도재단 사무국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헌신도재단은 2009년부터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출연한 장학금은 총 1억 1천만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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