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中 유라시아대 학생단 초청 글로벌 청년 교류 프로그램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08 12: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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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 RISE사업단이 2일 중국 유라시아대학교 관광학과 학생단을 초청해 글로벌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일 중국 유라시아대학교 관광학과 학생단을 초청해 ‘인천 보물섬 168 관광자원화 확산을 위한 국립인천대·중국 유라시아대 글로벌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인천의 해양·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을 해외 대학과 공유하고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국 유라시아대학교 리천팡(LI CHENFANG) 연구원과 관광학과 학생 38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인천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 참여형 지역혁신 모델의 운영 성과를 확인했다.

행사에서는 인천대 RISE사업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 영 아일랜더스(Global Young Islanders)’를 비롯해 청년 PBL(문제기반학습) 기반 지역문제 해결 프로그램, 해양패션 창업 프로젝트 등 학생 주도형 지역혁신 사례가 소개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친환경 해양원료를 활용한 수제 비누 제작 체험에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창업 연계 사례를 경험했다.

이어진 교류 프로그램에서는 중국 관광 전공 학생들이 인천 해양·섬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글로벌 관광 콘텐츠 발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라시아대 관계자는 “양국 청년들이 지역혁신과 창업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규원 인천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보물섬 168 사업의 우수 성과를 해외 대학에 확산시키고, 외국인 유학생 정주지원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강화한 대표적인 단위과제 협업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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