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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는 입시와 취업, 승진, 생존 경쟁 등 끝없는 경쟁 속에서 쉼 없이 달려가고 있다. 기술의 발전으로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삶의 방향과 기준에 대한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일수록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며, 그 해답을 동양고전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은 <맹자>, <도덕경>, <대학>, <손자병법>, <금강경>, <서전서문> 등 동양고전의 핵심 구절을 현대적 시각에서 풀어내며 고난과 기회, 자기 성찰, 전략적 사고, 리더십, 마음 경영 등 오늘날 삶과 밀접한 주제를 다룬다. 각 장은 고전의 원문과 함께 관련 일화와 해설, 저자의 통찰을 덧붙여 독자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 책은 동양고전을 단순한 지식이나 과거의 유산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대신 현대인의 고민과 현실 사례를 통해 고전의 메시지를 재해석하며 오늘을 살아가는 삶의 나침반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저자는 “AI가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은 여전히 인간의 몫”이라며 “동양고전은 시대를 초월해 인간의 본질과 삶의 방향을 묻는 지혜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정형권 저자는 동양고전과 인문학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사유의 힘을 전하는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교육 전문 연구기관인 행복한공부발전소와 한국직업능력인증평가원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자체와 기업, 학교 등에서 인문학 강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고전으로 배우는 성찰의 인문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독자, 동양고전을 쉽게 접하고 싶은 독자, 그리고 자기계발을 넘어 깊이 있는 성찰을 원하는 이들에게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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