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제7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4-30 1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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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홍기현 학생 등 8명 활동, 교양과목 개발·운영 등 참여

동아대 제7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과 김진경(왼쪽에서 다섯 번째) 기초교양대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기초교양대학이 제7기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발대식을 26일 개최했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김진경 학장과 기초교양대학 관계자, 학생평가단 등이 참석했다.

학생평가단은 오는 11월까지 활동을 펼치며 재학생 대상 교양교과목 선호도 분석, 최신트렌드 분석 및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양교과목 탐색과 교과목 제안, 교양교과목 및 비교과프로그램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등을 맡는다.

그동안 교양교육 학생평가단 제안으로 개설된 과목은 ‘범죄와 심리’, ‘중독의 이해’, ‘젠더의 이해’, ‘Who am I’, ‘노동인권과 법’, ‘성과 사랑’, ‘영화 속 과학 읽기’ 등이 있다.

김 학장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8년 출범한 동아대 교양교육 학생평가단은 다양한 설문조사와 자료 분석을 통해 교양교과목을 개설 제안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며 “제7기 학생평가단 여러분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단장을 맡은 홍기현(교육학과 4) 학생은 “좋은 결과물과 성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1년 동안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노력하고 서로 돕는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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