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인천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이 운영하는 심화 공연팀 '마멀레이드(Marmalade)'가 창작 가족뮤지컬 '니니키즈'의 홍보모델로 첫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멀레이드'는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이 아이들의 자부심과 성취감, 그리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위해 운영하는 심화 공연팀이다.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만을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어린이들이 꾸준한 연습과 성장을 통해 더 큰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마멀레이드 출범 이후 처음 진행된 외부 프로젝트로, 단원들은 뮤지컬 '니니키즈'의 공식 홍보모델로 선정돼 SNS 숏폼 댄스챌린지 촬영에 참여하며 작품 홍보에 힘을 보탰다. 직접 안무를 익히고 영상을 촬영하는 과정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이자 뜻깊은 추억이 됐다.
이날 활동에는 11살 박지후, 10살 홍서아, 9살 류재이, 8살 김서연이 함께 참여했다. 네 명의 단원들은 각자의 개성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을 진행하며 '니니키즈'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홍보 촬영을 마친 뒤에는 단체로 뮤지컬 '니니키즈'를 관람했다. 숏폼 영상으로 먼저 접했던 노래가 공연장에서 흘러나오자 아이들은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고, 공연 내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무대에 몰입했다. 다소 긴장감을 주는 장면에서는 서로 손을 잡으며 관람하기도 했지만, 귀여운 캐릭터와 흥겨운 음악이 이어지자 다시 웃음을 되찾으며 공연을 즐겼다.
안지민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 대표는 "마멀레이드는 특별한 아이들만을 위한 팀이 아닙니다. 평범한 아이들이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만든 공연팀이다. 앞으로도 공연과 영상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도플레이스타뮤지컬학원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과 공연 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아이들이 무대 경험은 물론 콘텐츠 제작과 문화예술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마멀레이드'의 첫 공식 홍보 활동 역시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기회이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의미를 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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