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2027 수시 1차 경쟁률 6.83대 1로 ‘상승’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10-01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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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과 20.23대 1 최고…보건의료·재활·미래산업 학과에 지원 집중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의 2027학년도 수시 1차 원서접수가 지난 30일 마감된 결과, 1,842명 모집(정원내)에 12,581명이 지원해 평균 6.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대비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번 수시 1차 모집에서는 물리치료과를 비롯한 간호·보건계열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AI·반도체·물류·뷰티·관광·반려동물 분야에도 지원이 고르게 이어졌다.

주요 학과별 경쟁률은 물리치료과가 20.23대 1로 가장 높았으며, ▲보건의료행정과 16.42대 1 ▲스포츠재활과 15.75대 1 ▲반려동물보건과 14.50대1 ▲항공·호텔관광전공 14.29대 1 ▲치위생과 12.01대 1 ▲간호학과 11.19대 1 ▲ICT반도체전자계열 11.14대 1 등의 순이었다.

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이 12.29대 1로 가장 높았고, 이어 ▲특성화고전형 10.01대 1 ▲면접전형 4.7대 1 ▲평생학습자전형 3.96대 1 등의 순이었다.

전형별 학과 경쟁률을 살펴보면 특성화고전형에서 물리치료과가 90.1대 1로 가장 높았으며 ▲간호학과 53.0대 1 ▲치위생과 21.57대 1 ▲AI물류자동화과 19.86대1 ▲ICT반도체전자계열 19.57대 1 ▲박승철헤어과 19.5대 1 ▲보건의료행정과 17.17대 1 ▲스포츠재활과 16.86 등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일반고전형에서는 ICT반도체전자계열이 56.6대 1로 가장 높았으며, ▲K-뷰티과 27.2대 1 ▲보건의료행정과 25.5대1 ▲반려동물보건과 24.83대 1 △AI소프트웨어과 21.75대 1 ▲스포츠재활과 20.7대 1 ▲사회복지학과 18.71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수험생의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우선하는 면접전형에서는 치위생과가 16.1대 1인 가운데 ▲반려동물스타일리스트과 13.0대 1 ▲반려동물보건과 11.75대 1 ▲K-뷰티과 10.25대 1 등의 경쟁률을 보였다.

평생학습자전형에서는 ▲i-경영회계계열 9.86대 1 ▲전기자동화과 8.59대 1 ▲AI소프트웨어과 8.07대 1 등을 기록했다.

이재용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을 선택할 때는 입학 이후 어떤 교육을 받고, 자신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전공에서 실무역량을 쌓고, 자격 취득과 취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의 질과 학생 지원을 지속해서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시모집 1차 면접은 10월 10~11일 이틀 동안 학과별로 진행하며,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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