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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사회복지 실천·응용 행동 분석 융합 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임이 입증됐다.
광주대는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이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해 온 QBA(Qualified Behavior Analyst) 국제 자격 연계 교육과정이 QABA(The Qualified Applied Behavior Analysis Credentialing Board)의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QBA는 응용 행동 분석(Applied Behavior Analysis, ABA)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과 자폐스펙트럼 장애인의 행동을 이해하고 전문적인 행동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자격이다.
사회복지학 석사·박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광주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사회복지 실천과 응용 행동 분석을 결합한 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동 지원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특히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BCBA 자격을 보유해 슈퍼비전이 가능한 강사를 채용함으로써 교육의 현장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 대상은 발달장애 및 행동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대학원생과 장애인 복지기관, 발달장애인 통합 돌봄서비스와 주간 활동 서비스 제공기관, 치료·상담 기관, 학교 및 지역사회 기관 종사자 등이다.
김미경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주임교수는 “이번 인증은 사회복지 실천 교육과 응용 행동 분석의 과학적 접근을 결합한 전문교육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천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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