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5월 한낮의 로비음악회’ 공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8 1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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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 한-중 음악치료연주단이 오는 5월 15일, 한세통합예술상담센터 주관으로 명지의료재단 예술치료센터가 주관하는 ‘5월 한낮의 로비음악회’에서 공연한다.


‘한낮의 로비음악회’ 공연은 명지의료재단이 2008년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설립한 ‘예술치유센터’의 예술치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입원 환우와 보호자, 내원객, 의료진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문화 치유 활동이다. 해당 공연은 2003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2,000회 이상 개최되어 환자 중심의 치유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한세대 한-중 음악치료연주단은 2024년 11월부터 ‘한낮의 로비음악회’ 공연에 참여해 왔다. 연주단은 한세대 일반대학원 음악치료 전공 석사 및 박사과정의 내·외국인 재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숙 교수(한세대 일반대학원 음악치료 전공)는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질적인 임상 현장에 적용하는 기회이자, 음악치료가 지역사회에서 창의적으로 활용되는 좋은 예”라며, “한국인과 외국인 학생 모두가 학문적 열정과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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