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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베이스 황일선의 첫 솔로 CCM 싱글 앨범 ‘나를 만드신 이유’.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안양대학교 김민주 교수가 지적장애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희망을 노래하는 성악가 베이스 황일선의 첫 솔로 CCM 싱글 앨범 ‘나를 만드신 이유’의 전곡 작사·작곡과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오는 11월 3일 정식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황일선이 삶의 한계를 뛰어넘어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감사를 전하는 첫 단독 음원으로, 안양대 김민주 교수의 섬세한 프로듀싱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적 서사로 재탄생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를 만드신 이유’와 수록곡 ‘신실하신 하나님’ 총 두 곡이 실렸다. 타이틀곡 ‘나를 만드신 이유’가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 목적을 깊이 묵상하게 한다면, 수록곡 ‘신실하신 하나님’은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지친 이들에게 깊은 평안과 따뜻한 쉼을 전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김민주 교수는 프로듀서의 역할에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 고유의 결을 발견해 끌어내는 음악적 멘토로서 곡 작업을 이끌었다. 김 교수는 황일선의 가장 큰 강점인 묵직하면서도 온기 넘치는 베이스 음색이 최대한 살아나도록 맞춤형 멜로디와 노랫말을 빚었고, 정교한 보컬 디렉팅으로 곡의 진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김민주 교수는 “보컬 황일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멜로디와 사운드 밸런스 작업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이번 타이틀곡은 지난 시간의 상처를 지나온 이들에게 건네는 담담하지만 깊은 위로이자, 새로운 시작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 앨범을 통해 따뜻한 온기와 작은 용기를 얻어가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보컬의 매력과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극대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작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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