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설립 25주년 기념 초청음악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5-13 11: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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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설립 25주년 초청음악회.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설립 25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일 교내 차이콥스키홀에서 초청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바이올리니스트 아이만 무싸하자예바(Aiman Mussakhajayeva)를 초청, 지휘자 정치용과 KBS교향악단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아이만 무싸하자예바는 카자흐 국립예술대학교 전 총장이며, 현재 카자흐스탄 국립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뛰어난 음악교육가이다.

유네스코 <세계의 예술가>, IBC의 ‘20세기 뛰어난 음악가 2000인’의 국제 명예 목록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케임브리지 백과사전에도 ‘20세기의 뛰어난 음악가’로 등재되는 등 수많은 타이틀과 명예로운 칭호를 수여받았으며, 현재 카자흐스탄 공화국 교육부 명예직원이자 국체창의성아카데미 학자, 이탈리아의 공로훈장 수상자,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 수상자 협회 회원이다.

지휘자 정치용은 대한민국 최정상급 지휘자로 평가받는 뛰어난 바톤 테크닉과 곡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해내는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지휘로 단원들을 이끌어가는 품격 높은 음악인이다.

1993년 서울시향을 지휘하며 고국무대에 데뷔한 그는 서울시향 단장 겸 지휘자,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음악고문을 비롯해 KBS교향악단, 부산시향, 대구시향, 대전시향, 부천필, 원주시향,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국내외 주요 교향악단을 수시로 지휘하며 관현악곡 및 오페라,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 음악 전반에 걸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 비제 | 오페라 <카르멘> 서곡 ▲ 차이콥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 ▲ 베토벤 | 교향곡 제3번 E♭장조, 작품 55 ‘영웅’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음악대학을 통해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피아노과와 성악과로 구성된 음악대학은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과 전문적인 실기교육을 통해 우수한 음악인을 양성하고 첨단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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