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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동물보호계열이 20일과 21일 도심형 스마트팜 ‘창사원’과 함께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 도심형 스마트팜 ‘창사원’과 함께 ‘국제 강아지의 날’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과 창사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행사가 진행된 ‘창사원’은 연암대 인근에 위치한 팜한농의 시티팜으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다. 이곳은 스마트팜 시스템을 통해 온실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도심형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들은 전공 역량을 활용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반려견 행동교정 및 사회화 상담이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평소 반려견을 양육하며 겪는 다양한 행동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와 함께 △털실을 활용한 강아지 인형 만들기 △기념 뱃지 제작 △창사원 온실 채소를 활용한 푸딩·퓨레 만들기 등 참가자들이 반려동물과 교감하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김민정 학생(동물보호계열 2학년)은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전공 지식을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며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이해하고, 상담을 통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학과장은 “이번 협력 프로그램은 연암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실무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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