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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사회공헌센터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2026학년도 찾아가는 봉사데이’를 진행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사회공헌센터가 국립생태원과 함께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봉사데이’를 지난 22일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과 공공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성화하고,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요기관의 필요를 반영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대학의 인적자원과 공공기관의 자원을 연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국립군산대 재학생 10명과 국립생태원 임직원 15명, 서천군장애인복지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해 지역 내 무연고 및 독거 어르신,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명절음식을 직접 만들었다.
참여자들은 부침전, 모시송편, 한과 등으로 구성된 온기꾸러미를 준비하고 포장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전기공학과 3학년 김희진 학생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포장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숙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수요를 반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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