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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해역인문학 강연 장면.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이 5월을 맞아 대학 인근 해강중학교와 청동초등학교, 분포초등학교를 직접 찾아 특별 강연을 제공하는 ‘2024 청소년 해역인문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 강연은 부산지역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특색인 바다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와 상상력,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2017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행사다.
사업단은 지난 5월 1일은 해강중을 찾아 ‘해양환경과 바다인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바다동물의 위기탈출(강사 박수현) ▲해양쓰레기, 폐어구 실체와 재활용(강사 고동훈) ▲해양 열오염과 해양 생태계 파괴(강사 이재민) 등 강연을 펼쳤다.
이어 7일에는 청동초를 찾아 ‘해양관광과 인문학적 시선’을 주제로 ▲해양관광 체험하고 즐기기(강사 유형숙) ▲낙동강하구와 생태관광이야기(강사 박성배) ▲드론으로 보는 우리나라 아름다운 무인도(강사 장선웅) ▲중국 칭다오 해양문화관광(강사 오혜정) 등 강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5월 중 매주 금요일에는 분포초를 찾아 ‘인문학 바다에서 건져 올린 판타지’라는 주제로 부산아동문학인협회 동화작가들이 ▲바다의 신 포세이돈(강사 김하영) ▲바다 영화에 담긴 여성 전사 ‘모아나’(강사 박미라) ▲옛이야기에 담긴 인어 이야기(강사 이상미) 등 강연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미희 연구교수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7년간 해마다 다른 주제로 강사분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인문학을 선보여 왔으며, 학생들이 바다를 스스로 즐길 수 있는 해양 감수성을 길러줬다는 데 보람을 느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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