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4-06-11 11: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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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교원 양성 및 해운대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에 상호 협력

동아대 교육대학원과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업무 협약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및 교육학과는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원미경)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최근 열린 업무협약식엔 조 원장과 원 교육장, 강기수(교육학과) 교수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은 상호 인프라 공동 활용, 교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사회 및 교육 발전에 힘을 모으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 두 기관은 ▲교육 기부 활성화 사업 ▲예비 교원 양성을 위한 실습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초학력 향상 및 교육 회복을 위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등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한다.

조 원장은 “학령인구 급감과 세대 간 문화 격차는 교육현장 관리자 및 교사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교원들의 학교현장 이해도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양질의 실습형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 다양한 결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명신(음악교육전공) 교육대학원생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변화하는 교육 현장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교원의 덕목을 배울 수 있었다”며 “지자체와 대학 간 교류로 운영·개발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원생들과 함께 좋은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동훈(교육학과 4) 학생은 “동아대와 해운대교육지원청 두 기관이 함께 부산 지역 교육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부산 지역 많은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뜻깊은 업무협약식에 학생 대표로 참여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사업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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