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예술 산책, ‘소소담담(小小淡淡)’ 전시 많은 관심 속 마무리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3-16 1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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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국제평면미술협회가 주최한 전시 ‘소소담담(小小淡淡)’이 관람객들의 따뜻한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3월 11일부터 3월 15일까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에 위치한 Small Gallery에서 개최되었다. 특히 많은 시민들이 오가는 지하보도 내 갤러리 공간에서 진행되어, 바쁜 일상 속을 지나던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작품을 마주하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예술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었다.

‘소소담담(小小淡淡)’이라는 전시 제목처럼 이번 전시는 일상의 소소함과 담백한 감정을 예술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지하보도를 오가는 시민들에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를, 지친 하루 속에서는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전시로 많은 공감을 얻었다.

이번 전시에는 김다빈, 김민정(미송), 김선정, 김진희(소원), 김태희, 김희선, 백진주(RINA), 황인희(SONAK), 송주현, 우지영, 이혜진, 임남숙, 정여향(gilina), 조해영(Nasan), 진규미(미유), 최예나, 히싱 등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국제평면미술협회 김민정 협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지나가는 공간에서 예술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강동구청, (주)히나트, Whinheart.com, JEKCOMPANY Inc.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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